워홀을 준비 하면서 미리 영어 공부를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여러곳을 알아보다가 

학원은 부담이 되서 어플로 하는 영어를 하는데 뭔가 실력이 안느는 기분이 들어 

먼저 워홀을 간 친구 한테 소개 받아 수업 들은지 4개월이 되었는데
(3개월 전에 호주로 워홀 왔어요~)
처음에는 진짜 한단어도 알아듣기가 힘들었는데 점점 말속에서 단어들이 들려
어찌어찌 대답을 하고 있어요!!!!! 진짜 확실히 영어 공부의 효과가 나타나니
너무 감동스러워서 후기를 남겨 보아요!!!
워홀은 진짜 실전 영어가 필요한데 미리 연습 시켜준 Well​ 선생님 사랑합니다(반함)​​